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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같이 본 쿵푸 팬더

2008. 6. 8. 23:44

Kung Fu Panda
Morton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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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의 세번째 극장 나들이는 온 가족이 함께 했네요..  작년 12월 30일에 딸내미 첫 극장 나들이 이후 두번째 까지는 저와 딸내미 둘이서만 관람을 했었는데, 이번 '쿵푸 팬더'는 마눌님도 같이 해서 가족 3명이 처음으로 같이 봤네요..

TV를 통해서 영화에 대한 내용을 딸내미도 보고, 또 요즘 켈로그 콘푸로스트 포장에 '쿵푸 팬더'가 있어서 딸내미도 무척 보고 싶어 했던 영화인지라 모처럼 백화점 나들이 겸 해서 영화를 같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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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의 쟁쟁한 배우들이 참여한 영화이고, 특히나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었으나 딸내미도 같이 관람하는 관계로 인해 더빙판을 봤습니다. 그점이 약간 아쉬운.. 극장에는 역시나 아이들과 같이 온 부모들이 많더군요. 영화를 보는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네요.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쿵푸 팬더'는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보는 내내 재미있게 보았으니 말이죠.영화의 줄거리는 이전의 무협영화나 소설을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느끼겠지만 너무나도 뻔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무협영화의 기본 스토리가 아닐까 하는.. ^^ 

하지만 줄거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말이죠.  정말 유쾌하게 잘 만들었고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귀염성이 넘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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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이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자신의 목적이 확실하고 그에 의한 동기부여로 노력을 행한다면 오히려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주인공 '포'. 먹을 것 앞에서는 날렵하고 기민한 행동을 보여 주는 모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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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한 2인자의 한을 가지고 억눌린 흰표범 '타이렁'. 그가 삐뚤어 진 것은 용의 전사로 낙첨되지 못해서 인 것인지, 아니면 원래 타이렁의 성품이 그래서 인지는 약간 애매합니다. 사부인 '시푸'와의 마지막 대결에서의 대사는 오히려 인정받지 못한데서 오는 배신감에 의한 것처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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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에 특별한 비결은 없다는, 오직 스스로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알려주는 '용의 비서'는 어쩌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손안에 항상 있는 것일테죠. 자신의 손안에 있는 것은 알지 못하고 남의 것만 보이고 그것을 얻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지도..

즐겁게 본 '쿵푸 팬더'였습니다. 음.. 인디아나 존스 4 도 어여 봐야 할터인데 말이죠..

좀비 즐겁게 살자/Movie ,

  1. 재밌죠? 요즘..가족들과 이거 많이 보더라구요 저희두 보려구요

  2. 후속편이 기대될 정도로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

  3. ㅎㅎ저도 가족들과 보고싶네요..

  4.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리라 여깁니다.. ^^

  5. 좀비님..안녕하셨습니까? ^^ 까칠맨입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도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6. 두편 연달아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